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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소속사 계약두고 부모간 불화 ‘제2의 맥컬리 컬킨’되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8-26 23:14 KRD2 R0
#왕석현 #맥컬리컬킨
NSP통신-<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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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역스타 왕석현(7)의 아버지가 소속사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왕석현의 아버지인 왕 모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아내가 동의없이 단독으로 다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해 이는 왕석현의 다른 법정대리인인 아버지의 의견이 배제된 것으로 계약이 무효라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계약 당시 소송을 제기한 아버지도 동의했고, 인사까지 나눴다”며 “갑자기 무슨 연유로 계약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인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황당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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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아직 나이어린 왕석현이 부모간 갈등으로 혹여 미국 영화배우 맥컬리 컬킨처럼 불운한 유소년기를 거치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 맥컬리 컬킨은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 등을 통해 아역배우로 스타덤에 올라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부모간 불화로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왕석현은 지난 2008년 차태현-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해 깜찍하고 귀염성 넘치는 외모와 연기로 ‘국민 조카’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었다. 이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비롯해 CF, 방송, 영화, 앨범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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