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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여신’ 요조,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열애’…두 달전 첫 만남 급속도로 가까워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8-26 21:18 KRD2 R0
#요조 #이상순
NSP통신-<사진제공=파스텔뮤직 & 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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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스텔뮤직 & 뮤직팜>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여성 싱어송라이터 요조(본명 신수진·29)와 베란다프로젝트의 기타리스트 이상순(36)이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2개월 전쯤 뮤지션들이 만나는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갖은 뒤 비슷한 성향과 사진 촬영을 즐겨하는 취미가 같아 급속히 가까워 진 것으로 전해졌다.

요조와 이상순의 핑크빛 모드는 홍대 뮤지션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감지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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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주로 측근들과 함께 서교동, 상수동 등 홍대 일대에서 자주 어울리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한 측근은 전했다.

요조는 지난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 객원보컬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모던포크듀오 재주소년이 4년만에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유년에게’의 타이틀곡 ‘손잡고 허밍’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또 10월 개봉예정인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에 출연, 연기자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상순은 밴드 롤러코스터 출신으로 지난 2006년 5집 발표 후 네덜란드로 암스테르담 음대로 유학을 떠났다 최근 일시 귀국해 김동률과 함께 베란다프로젝트를 결성,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요조는 28일과 29일 양일간 홍대 큐브릭에서 열리는 재주소년 이야기 콘서트 ‘솔직, 담백’에 깜짝 출연한 후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플레이그라운드 뮤직&캠핑 페스티벌의 사진 전시회에 이상순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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