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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지칠줄 모르는 강철 체력 원천은 배드민턴”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0-08-19 23:47 KRD2 R0
#권영찬 #트리포 #엔터트리포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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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방송 MC로 바쁜 스케쥴을 소화해내고 있는 개그맨 겸 방송인 권영찬이 자신의 건강비법을 배드민턴으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불혹의 나이를 넘겼지만 웬만한 20~30대와 비교해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권영찬은 ‘라켓 스포츠’의 일종인 배드민턴을 즐겨한다.

방송활동과 사업(웨딩컨설팅)으로 늘 시간에 쫓긴다는 권영찬은 “따로 시간을 내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며 “틈나는 대로 공터나 공원에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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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배드민턴을 선호하게된데는 그만한 까닭이 있다.

다른 운동에 비해 시간 할애가 자유롭고, 많은 인원이 필요한 축구, 야구 등의 구기종목에 비해 두 사람만 있어도 운동을 할 수 있는데다 짧은 시간 운동량만으로도 여타 운동과 비교해 결코 효과면에서 뒤처지지 않기 때문.

실제 배드민턴은 보기와 달리 격렬한 운동으로 꼽힌다. 단 5분만 집중해도 온 몸에 땀이 흐를 정도로 운동량이 많다.

권영찬은 “해외 비행이 잦은 승무원인 아내도 비행 여독으로 늘 피곤함을 호소해왔는데 나와 함께 배드민턴을 시작하고 부터는 이같은 증세가 사라져 ‘훨훨’ 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아졌다”며 “최근에는 나 보다 배드민턴을 더 애호하는 예찬론자가 됐다.
비행이 없는 날이면 늘 우리 부부는 집 근처 공원에서 1시간 가량 배드민턴을 친다”고 밝혔다.

또 “아내가 비행으로 운동을 같이 할 수 없을 때면 동료개그맨 후배들과 함께 배드민턴을 즐긴다”고 덧붙였다.

배드민턴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한 권영찬은 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트리포의 후원을 받아 현재 연예인 배드민턴 동호회 ‘엔터트리포’를 창단, 단장을 맡고 있다.

‘엔터트리포’에는 후배 개그맨 김대희, 염경환, 장동혁, 김진철, 윤석주, 신고은 등을 비롯해 탤런트 이매리, 안정훈 등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웨딩컨설팅업체인 알앤디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TV)의 ‘백수잡담’, ‘일과사람’과 CBSTV의 ‘우리교회퀴즈왕’, 수협방송의 ‘권영찬의 시사경제리포트’, ‘자기개발보고서’ 등 프로그램 MC로 맹활약 중이다.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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