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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포항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우영)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추석선물 사은 대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포항점은 15일부터 17일까지 9층 이벤트홀에서 1년에 단 한번 ‘비비안’ 균일가 대전을 펼쳐 브래지어 2만원~3만3천원, 팬티(여)6천원~1만원, 잠옷 3만5천원에 판매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300명 한정)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0월2일까지 구두·핸드백 선물상품 대전을 동시 진행해 미소페(남/여)11만9천원/9만9천원, 소다(남/여)10만5천원/8만9천원, 루이가또즈, 헤지스 핸드백·지갑을 30~50% 할인 판매한다.

B1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는 추석선물세트를 종합전시 판매하며 3만원, 5만원, 7만원대 외 금액대별 선물세트를 전시 판매한다.

또한 식품관 추석선물세트 구매시 금액대별 5% 롯데상품권을 15일부터 17일까지 주방, 식기, 홈패션 단일브랜드 30/60/100만원 구매시 10% 롯데상품권 및 다양한 사은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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