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이바람’ 이휘재, 12월 ‘품절남’ 대열 합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8-18 18:34 KRD2 R0
#이휘재 #결혼
NSP통신-<사진=MBC>
fullscreen
<사진=MBC>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겸 방송인 이휘재(39)가 오는 12월 5일 결혼한다.

상대는 온화한 성품의 8세 연하 플로리스트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로 호감을 느껴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G03-9894841702

이휘재의 결혼은 그 시기를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없었지만 결혼이 임박했음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이는 이휘재가 자신이 출연중인 방송을 통해 ‘교제 여성’이 있다고 당당히 밝혀온데다 불혹의 나이를 바라보는 그가 더 이상 결혼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방송계 일각에서 관측돼 왔기 때문.

이휘재의 결혼 발표가 전격 이뤄짐에 따라 그의 이름앞에 따라붙었던 ‘이바람’이라는 별칭은 과거 속에 묻히게 됐다.

‘품절남’을 선언한 이휘재와 예비신부는 현재 양가 상견례를 모두 마치고, 식장을 그랜드 하얏트 호텔로 정해 예식 준비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의 교제사실은 그가 진행을 맡고 있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게스트 이경실로부터 폭로된 바 있다.

이휘재는 오는 19일 MBC 낮 12시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결혼 기자회견을 갖고 소감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그룹 샵 출신의 가수 이지혜는 지난 5월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 진행자인 이휘재의 결혼 시기를 적중시키는 발언을 해 ‘신기女’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 이지혜는 “이휘재가 올해 안에 결혼할 것”이라고 예언했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