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증권주 상승…미래에셋증권↑·메리츠금융지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을 통해 인상적인 ‘독사’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던 탤런트 고윤후가 ‘장애우’로 연기 변신한다.
16일 방영된 MBC 일일아침드라마 ‘주홍글씨’ 6회분부터 등장한 고윤후는 이날 차혜란(김연주 분)의 동생 차성준으로 분해 누나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식을 올린 장재용(김영호 분)을 찾아갔다가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되는 장애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배역은 그동안 고윤후가 해왔던 역과는 달리 모든일에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폐인에 가까운 역할이다.
특히 사고의 원인이 된 누나에 대해 삐딱한 시선과 독설로 누나를 괴롭히는 연기를 앞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윤후가 이번 장애 연기를 위해 촬영전부터 장애인들의 자료를 구해 생활방식 등을 연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며 “특히 휠체어를 구입해 평상시에도 실제 장애인처럼 타고 다니는 등 비지땀을 흘리면서도 연기 연습에 몰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연의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모았던 ‘주홍글씨’는 시청률 12%대(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유지하며, 동시간대 아침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