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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익물고기 피라냐 습격 3D 영화 ‘피라냐’ 3D용 특별예고편 공개

NSP통신, 이성용 기자, 2010-08-16 11:11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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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이성용 기자 = 흉폭한 식인 물고기 피라냐의 무자비한 습격을 스릴감 넘치는 3D 영상으로 그린 영화 <피라냐>가 3D용 특별 예고편을 공개했다.

실제 미국에서 3D로 공개됐던 3D용 특별 예고편은 ‘알렉산더 아야’ 감독이 강조하던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오는 3D 영상’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영화의 3D 버전과 관련해 ‘보는 내내 긴장하게 된다. 3D라 솔직히 더 기대. ㅋㅋ’, ‘3D로 업그레이드 되어 블록버스터가 되었다.’ 등의 댓글을 달며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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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보안관 ‘줄리’ 역을 맡은 ‘엘리자베스 슈’는 “3D버전은 영화를 훨씬 더 스릴 있게 만들 거라고 생각한다. 피라냐들이 관객의 얼굴을 향해 직접 공격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마치 영화가 한 발자국 더 나와 관객들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끌어당기는 느낌일 것이다.”라고 영화의 3D 버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러한 그녀의 말처럼 3D용 특별 예고편은 흉폭한 피라냐들의 습격에 아비규환이 된 호숫가의 모습을 관객들의 눈 앞에서 생생하게 펼쳐 보이며 수중 3D의 스릴을 전달한다.

제트스키를 탄 ‘아담 스콧’이 등장하는 후반 30초 분량의 영상은 특별 예고편 최고의 명 장면으로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비록 온라인 클립이어서 3D로 볼 수는 없지만 “관객들이 스크린 속의 캐릭터와 같은 경험을 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영화 속 모든 것들이 관객들을 향해 날아오도록 모든 장면들을 3D 앵글로 생각해서 작업했다.”는 ‘알렉산더 아야’ 감독의 말처럼 특별 예고편은 보는 이들에게 자신이 직접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과 압도적인 스릴을 전달하여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피라냐>는 휴가를 맞아 청춘 남녀들이 즐기는 호숫가 파티를 더 흉폭하고 강하게 업그레이드 된 피라냐들이 무자비하게 습격한다는 내용의 영화. 그 동안 주목 받았던 3D 영화들이 대부분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와 애니메이션 장르에 국한되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피라냐>는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3D 영화 시장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던 <아바타> 이후 최초로 기존 3D 영화가 지녔던 장르와 타겟의 한정성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성인만을 위한 3D 영화’로 기획, 제작돼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피라냐>는 오는 8월 26일 개봉한다.

fushik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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