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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영국 출신의 세계적 섹시 모델 킬리 하젤(Keeley Hazell)이 국내 첫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킬리 하젤은 지난해 ‘최고의 가슴을 지닌 여성’ 1위와 올해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부문에서도 각각 3위와 5위를 기록하는 등 섹시 스타로 화제를 몰아 왔다.

특히 영국에서는 그녀의 명품가슴을 영구 보존하기 위해 동판으로 모형을 본뜰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0대 고등학생을 떠올리는 청순하고 앳된 얼굴과 달리 32E의 놀라운 가슴 사이즈와 늘씬한 팔다리로 더욱 유명해진 킬리 하젤은 뇌쇄적이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과 그녀만의 매력적인 바디로 전세계 남성을 매혹시키며,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6월 미국 LA에서 촬영된 킬리 하젤의 국내 첫 스타화보 ‘핫 바디’(Hot Body)는 킬리 하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최대한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촬영됐으며, 기존의 국내 스타들보다 수위 높은 과감한 노출과 파격적인 포즈로 매력을 발산해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이번 스타화보는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모델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에서 영화와 드라마에 매진할 의사를 밝힌 킬리 하젤의 마지막 화보가 될 것”이라며 “킬리 하젤의 육감적인 몸매를 담은 스타화보 'Hot Body'는 스타화보 역사상 최고의 소장가치를 지닌 화보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킬리 하젤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SKT를 통해 서비스 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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