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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이스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배우 안정훈이 한 의료업체 자회사에서 어린이들과 성인들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 진행중인 캠페인에 앞장선다.

소속사 더파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안정훈이 이엘메디텍이 전개중인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의 다섯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에는 현재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과 개그맨 겸 가수 배동성, 배우 겸 가수 라윤경, 방송인 김태진 등이 참여 중이다.

안정훈은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1주일에 반은 아이들과 함께 해주는 아빠이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의 치아건강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캠페인 홍보대사를 계기로 아이들의 치아건강을 책임지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감독 박재식)에 캐스팅 된 안정훈은 현재 KBS2 '다큐멘터리 3일'의 내레이션을 맡아 시청자들과 교감하고 있다.

한편 이엘메디텍은 셀럽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치약 7종을 10개 판매할 때마다 1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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