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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인기작 ‘제빵왕 김탁구’(이하 제빵탁구)에 앙숙으로 출연중인 윤시윤(탁구 역)과 주원(마준 역)이 ‘친한친구’ 되기 특명을 받았다.
29일 밤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팔봉선생(장항선 분)이 늘 티격태격하는 탁구와 마준의 인성교육을 위해 두 사람이 광목끈으로 묶고 사흘을 지내라는 미션을 내릴 예정이다.
이 때문에 탁구와 마준은 밥을 먹거나 화장실에 볼 일을 보러 갈 때도 함께 움직여야 하는 우스꽝스런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며, 호감을 갖게된다.
특히 팔봉빵집에 쓸 곡류를 사러 시장에 가는 미순(이영아 분)을 따라나선 탁구와 마준은 미순의 도움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와 양보의 중요성을 깨닫게돼 어깨동무를 하며 절친이 되기위한 미션수행에 한 발 가까워 진다.
이 과정들은 시청자들에게 코믹한 웃음을 크게 자아내게 할 전망이다.
한편 ‘제빵탁구’는 탁구 친모 김미순(전미선 분)이 12년만에 파격변신한 모습으로 등장해 새로운 반전 시도에 나선데 이어 탁구와 유경(유진 분), 마준, 미순의 4각멜로로 극에 흥미를 주고 있다.
지난주 방송 끝무렵에는 탁구가 친부 구일중(전광렬 분)과 팔봉빵집에서 맞닥뜨려 놀라는 장면이 송출돼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낳았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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