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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 29일 국내 최초 개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7-07-26 11:54 KRD7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 #투모로우랜드

인천문학경기장서 밤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세계적 DJ들 참여 공연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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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EDM페스티벌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UNITE WITH TOMORROWLAND)’가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장장 12시간 동안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는 세계 음악행사 중 가장 가보고 싶은 1순위로 손꼽히는 ‘투모로우랜드’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무대디자인, 조명, 음향, 미디어, 특수효과, 불꽃놀이 등 독특한 연출을 그대로 재현한다. 동화를 구현한 듯한 벨기에 투모로우랜드의 판타지스러운 분위기와 무대 조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무대는 가로 57m, 높이 15m에 달하는 메인스테이지에 총 500여개의 LED 패널과 약 100여개의 스피커가 동원돼 국내 뮤직이벤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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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연장에는 칠 아웃 존(Chill out zone)과 F&B존을 마련해 공연 중 페스티벌 관람과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29일 오후 8시부터 30일 새벽 4시까지 이어지는 1부 라이브 무대에는 호주 출신의 2인조 DJ인 ‘나이프 파티(Knife Party)’와 트랜스 장르의 레전드로 알려진 네덜란드 출신 DJ ‘페리 코스텐(Ferry Corsten)’,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DJ ‘저스틴 오(Justin Oh), 한국계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던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빅뱅의 승리가 이끌고 한국 EDM을 선도하는 레이블, Natural High Record 소속의 ‘디제이 글로리(DJ Glory)’, 국내 최고의 테크노 DJ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 강남 클럽과 국내 대형 페스티벌을 휩쓸고 있는 듀오 ‘가렌츠(Garenz)’ 등 총 7팀의 국내외 톱 아티스트들이 오를 예정이다.

또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는 벨기에 메인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헤드라이너DJ셋 무대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국내에도 팬층이 두터운 ‘드미트리 베가스 앤 라이크 마이크(Dimitri Vegas and Like Mike)’, ‘아민 반 뷰랜(Armin van Buuren), ‘카슈미르(KSHMR)’, ‘알레소(Alesso)’가 무대를 책임진다.

한편 ‘유나이트 위드 투모로우랜드’는 엠피씨파트너스가 주최하며 인천시,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또한 SBS컨텐츠허브가 미디어파트너사로, 버드와이저가 공식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티켓은 현재 공식티켓판매처인 스텁허브에서 프리세일(PRE_SALE) 티켓이 오픈돼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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