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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2년 만의 실적 개선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5-19 10:15 KRD7
#GAP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GAP OEM기업들의 최대 바이어 GAP 2년만에 실적 개선했다.

미국 GAP(갭)의 1분기 실적은 순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0.9%pt(YoY) 개선되어 14년 말 이래 처음으로 (+)성장을 기록했다.

갭글로벌과 바나나리퍼 블릭 매출은 작년에 이어서 4%YoY 역성장 했지만 올드네이비가 8%YoY 성장했고 신규 브랜드인 ATHLETA 등이 13%YoY 성장해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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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보단 미국 내수 성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이며 매장 순증이 +7개로(-24개, +31개)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을 보인 점은 곧 기존 점포 효율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해
하반기 실적도 지속적으로 개선세가 전망된다.

GAP은 국내 캐쥬얼 의류OEM기업들의 수주 의존도가 높은 미국 대형 바이어로서 최근 2년간 실적 부진이 OEM기업들에게까지도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현진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GAP이 지난 1월 매출 성장이 (+)로 돌아선대 이어 1분기에도 낮지만 (+)성장을 유지하고 있고 이익률도 개선되어 하반기 OEM기업들의 수주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국내 OEM기업 중에서는 대표적으로 한세실업이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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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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