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결국 ‘5년간 500조’ 투자 이뤄진다…은행권 건전성 ‘고삐’죄야
[서울=DIP통신] 전상희 인턴기자 = 케이엔엔의 1분기 매출액 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25%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억원, 18억원으로 45.6%, 28.3% 증가했다.
케이엔엔은 부산 경남지역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텔레비변 방송업체로 지난 12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상태며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6억원, 68억원을 기록했다.
케이엔엔의 총발행주식수는 1191만2972주(액면가 5000원)으로 자본금은 595억원이며, 자기자본은 1129억원이다.
주당예정발행가는 8000원~1만원이며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는다.
cartel@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