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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레이지보이매장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리클라이너 의자를 선보인다.

리클라이너는 의자의 등받이와 발 받침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의자를 칭한다.

미국척추교정협회에서는 레이지보이의 리클라이너가 허리와 척추보호, 스트레스,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어 하루 한 시간 정도 리클라이너에서의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 하고 있다.

현대인의 삶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가정에서 취하는 휴식이 생활의 일부분이 되면서 어버이날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가격은 메버릭 리클라이너 265만원, 깁슨 리클라이너 215만원, 로완 리클라이너 175만원, 바렛 리클라이너 259만5천원 등에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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