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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재태커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함성일이 최근 한 IT기업의 워크숍에 외부 강연자로 초청돼 ‘부동산 재테크’ 특강을 가졌다.

경기도 양평의 한 펜션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이 업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경청했다.

함성일은 이날 ‘부동산 재벌 1%의 생각 따라잡기’라는 주제로 부동산 강연 및 토크쇼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그는 강연에서 “보통 부동산하면 부자들의 전유물로 생각해 아예 도전 조차 하지 않는데 다양한 재테크 방법 활용과 함께 이러한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절대 삶의 변화가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부동산은 부자들, 즉 돈이 있어야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잉여자금을 최대한 활용해 부동산에 도전해보라”라며 “상위 1%가 가진 부가 99%보다 많고 1%의 의식 있는 사람들이 99%를 이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1%의 긍정적인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다보면 우리도 어느새 1%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성일은 특히 주택을 활용한 부동산 재테크 방법에 대해 실전 사례별로 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 중인 함성일은 라디오 DJ 및 행사 MC로 활약 중이다. 또한 경매, 부동산 재터커이자 스타강사, 소윤인터내셔널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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