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알라딘그룹(대표 기대웅)이 2017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를 통해 우노큐브 G2 개발자금 투자 유치에 나섰다.
알라딘그룹은 우노큐브라는 신개념 알뜰 스마트 IPTV로 지상파를 포함하여 170여 개의 무료 TV 채널과 프리미엄 서비스(pooq) 60개 채널 및 약 20만개의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노큐브는 일반 유료 TV와 달리 가입 및 약정이 없으므로 손쉽게 직접 설치해 알뜰하게 TV를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알라딘그룹은 우노큐브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4월 6일부터 4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2017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전시 기간 동안 우노큐브 부스(2관, B107)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노큐브 및 큐브모양의 스마트 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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