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결국 ‘5년간 500조’ 투자 이뤄진다…은행권 건전성 ‘고삐’죄야
[DIP통신 전상희 프리랜서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에프엠에스(벤처)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에프엠에스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액정평판디스플레이 부품(커버버텀)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 481억원, 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000원~1200원(액면가 500원)이며 공모예정금액은 50억원~60억원 규모다.
에프엠에스의 상장주관사는 하이투자증권이 맡았다.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에프엠에스를 포함해 총 41개사(국내기업 31사, 기업인수목적회사 7사, 외국기업 3사)로 늘었다.
DIP통신 전상희 프리랜서기자, cartel@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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