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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F&F (007700)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5억원(+60.6% YoY)으로 전망된다.

1분기 매출액 1015억원(+10.7% YoY)으로 전망된다. 레노마 철수 효과를 제외 시 예상 매출 성장률은 21.6% YoY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7.4%로 전년동기 대비 2.3%p 개선이 예상된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39억원(+10.2% YoY), 550억원(+20.5% YoY)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디스커버리 매출액은 2571억원으로 21.3% YoY 성장이 전망된다”며 “점포 수는 지난해 말 185개에서 201개로 16개(+8.6% YoY) 증가가 예상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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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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