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제주 용암해수 부스팅 앰플’ 출시에 앞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면앰플’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와 가격에 대한 선입견 없이 오직 피부로만 제품을 경험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브랜드와 제품명을 가리고 진행된 테스트에서, 이니스프리와 타사 제품 모두 피부 개선도와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만족도가 높은 만큼 가격 또한 비쌀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이니스프리 제주 용암해수 부스팅 앰플이 타사 제품들에 비해 30~50% 가량 저렴한 가격대로 공개되며, 뛰어난 가성비까지 증명했다.
본 영상 공개와 함께,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월 21일부터 총 6일간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면앰플 테스트 영상을 보고 <기대돼요>또는<공유하기> 버튼을 누른 수에 따라 쇼핑 혜택이 달라진다. <기대돼요>와<공유하기> 수가 1만개 이상일 경우,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 용암해수 부스팅 앰플 구매 고객에게 이펙터 1개를, 5만개 이상일 경우 이펙터 2개를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주 용암해수 부스팅 앰플 및 이펙터 2개, 또는 제주 용암해수 딥 크림과 미스트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3월 1일 출시 예정인 제주 용암해수 부스팅 앰플은 피부 수분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제주 용암해수 부스팅 앰플 베이스에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농축 이펙터 2가지를 선택 사용해, 강력한 고수분 안티에이징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