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하나금융투자,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모집

NSP통신, 오금석 기자, 2017-01-17 14:22 KRD7
#하나금융투자 #리자드 #ELS #파생결합상품 #수익
NSP통신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까지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

먼저 미국지수(S&P500),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757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 85%이상(2~4차), 80%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G03-9894841702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6.9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좋은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럽지수(EuroSTOXX50),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7.20%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75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월지급조건은 65% 이상이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2차), 90%이상(3차~4차), 85%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미국지수(S&P500),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4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758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4차), 80%이상(5차), 75%이상(만기)이다. 녹인은 45%이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WTI·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7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75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4개월마다 총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차), 80%이상(2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