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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네오팜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차가운 겨울바람과 실내외 기온차로 인해 건조하고 자극받기 쉬운 아이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아토팜 립앤치크 스틱 밤’을 출시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토팜 립앤치크 스틱 밤’은 겨울철 거칠어지기 쉬운 아이의 볼과 입 주위 등 민감한 피부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보호해주는 고보습 스틱 밤으로 외출 시 간편하게 휴대해 사용할 수 있다. 끈적임이 적고 빠르게 흡수돼 건조 부위에 수시로 덧발라도 부담이 적다. 특히 이 제품은 파라벤, 색소, 에탄올 등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무첨가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아토팜 립앤치크 스틱 밤’은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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