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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명품 수제양복 브랜드 봄바니에는 이달 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프리미엄 상품권 10종을 선보였다.
봄바니에는 매년 봄, 가을 두 시즌에만 출시해 오던 수제양복 상품권을 지난해부터 설과 추석으로 확대해 출시하고 있다.
봄바니에 상품권은 소재에 따라 110만 원부터 500만 원 까지 소비자의 선택권을 고려해 10종으로 준비됐다.
봄바니에는 50년 가까이 이 일에만 전념해온 맞춤양복의 명인 장준영 대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론칭한 수제양복 브랜드이다. 특히 장 대표의 수제양복은 중국의 CCTV와 일본 NHK에 소개될 정도로 품질과 스타일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봄바니에 관계자는 “맞춤양복 상품권이 이번 설 명절에 주는 분과 받는 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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