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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손목욕장갑으로 때 밀면 5분이면 때밀이 끝~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0-01-30 21:08 KRD2
#노란손목욕장갑 #때밀이 #딱하나닷컴 #알리바바 #리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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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엄마, 목욕탕 가기 싫어~.

엄마, 아빠와 목욕탕에 갈 때 쯤이면 아이들은 겁부터 먹는다. 바로 때 밀 걱정 때문이다.

물론 목욕관리사를 통해 때를 밀면 조금은 괜찮지만 역시 아픈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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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엄마, 아빠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의 때를 밀어주고 자신의 거대한 몸(?)의 때를 밀어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피곤할 때 더욱더 심하다.

일반적인 때 타월이 어린아이들에겐 아픔을 주는 도구(?)다. 연약한 여성의 피부에도 그다지 좋지 않다.

이제는 이런 아픔, 고통 등을 버릴 수 있다. 노란손목욕장갑이 때 밀 걱정을 속시원하게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노란손목욕장갑은 사우나, 찜질방, 대중목욕탕, 스포츠센터내 사우나, 집안에서의 사우나 등 어디서든지 만능 도구다.

생김새는 목장갑처럼 생겼다. 색상은 제품명처럼 노란색이다. 노란손목욕장갑은 첨단 T.S공법으로 개발돼 통풍성이 좋고 섬유 고유의 탄성과 복원력을 생성시켜 피부 접촉 부분이 쿠션및 스프링 역할을 하도록 돼 있다.

사용법은 목욕장갑에 비누칠을 한 다음, 양손에 끼고 온몸 구석구석을 쓱쓱 밀어주기만 하면 때타월로 때를 민 것처럼 개운하다.

손가락형이기 때문에 발가락사이나 때 타월로 밀지 못하는 곳도 쉽게 밀 수 있다.

노란손목욕장갑을 유통 판매하고 있는 알리바바 딱하나닷컴 관계자는 “이 장갑은 때을 박박 밀어도 전혀 아프지 않아 아이들이 좋다한다”면서 “효과는 때 타월 이상이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이미 주부체험단을 통해 노란손목욕장갑이 때밀이타월보다 때도 잘 벗겨주고 아프지도 않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평가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란손목욕장갑은 품평및 체험단 전문사이트인 리플쇼(www.replshow.com)를 통해 품평단(무료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품평단에 응모해 선발되면 1가족당 3개 세트의 노란손목욕장갑을 준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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