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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인기 힙합 크루 하이텐션(HIGHTENSION)은 오는 26일 서울 이태원 클럽 루시드림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정규 공연 ‘Vol.1’(볼륨1)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웅(Justin), 김환영(Wel.C), 임우혁(IM'Fact), 오상민(P5MILD), 김환성(MakSum) 그리고 비트메이커 배기훈(102)은 ‘하이텐션’ 이름을 걸고 지난해 10월 5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 정규 공연 ‘Lucid Nite’(루시드 나잇)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태원, 강남, 홍대 등 지역에서 공연 활동을 펴고 있다.
하이텐션은 이번 ‘Vol.1’ 무대에서는 이전 공연과 다른 다채로운 구성과 함께 신곡 등 특별한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클럽, 스트리트, 빅 스테이지 등 전천후 무대에 올라 속시원한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고 하이텐션은 현재 힙합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크루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하이텐션의 루시드림 ‘Vol.1’ 공연은 스타와 함께하는 캠페인 ‘아름다운 눈’을 전개중인 컬러 콘택트렌즈 네오비젼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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