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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아리화장품에서는 식물성 줄기세포 배양액을 사용한 셀에너지 필러를 출시하면서 더욱더 유통에 폭을 넓히고 있다.
식물성 줄기세포 에너지 필러는 밤 시간동안 피부의 재생능력을 최적화해주며 주름을 개선해주는 등 7일 동안 피부 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송동운 아리화장품 대표는 “모두 잠든 사이 피부노화의 흔적을 단 몇 방울의 식물성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피부 속 진피 층 까지 침투하여 피부의 근본부터 회복하며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공급해주어 손상된 피부를 탄력있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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