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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가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s FESTA)’에 동참한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와 익스프레스, 몰 임대매장, 인터넷쇼핑에서 삼성·LG를 비롯한 50대 브랜드 기획전, 기저귀 전 품목 1+1, 삼겹살 페스티벌, 지역 특산물 기획전, 세계맥주 페스티벌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대대적인 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소비 촉진을 위한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도 이번에 141개 전 대형마트로 확대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하고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목과 브랜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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