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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새로운 향균 탈취제 라인으로 ‘내추럴 린넨 워터(5종)’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내추럴 린넨 워터’는 에브리 데이, 블라썸 데이, 슈가 데이, 코지 데이, 릴렉스 데이 등 총 5가지 계열의 깨끗하고 상쾌한 향기를 담았다. 99% 탈취 및 향균 효과가 있어 식사, 운동 후 옷에 밴 악취를 제거할 수 있고 8시간 동안 향이 지속되어 산뜻한 느낌을 오래 유지해준다. 특히, 96% 천연유래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모든 패브릭 소재 뿐만 아니라 유아용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가방 안에 넣고 수시로 뿌리기 좋은 휴대용 사이즈 60ml(7000원)로, 화장대와 책상 위에 두고 매일 사용하기 좋은 에브리 데이, 슈가 데이, 블라썸 데이 3종은 230ml(2만2000원)의 대용량으로도 만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악취제거 및 향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니스프리 내추럴 린넨 워터 라인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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