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대표 김창호)은 얼루어 코리아가 진행한 ‘2016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가 ‘에디터스픽(EDITOR’S PICK)’으로 선정돼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부스팅 에센스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는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국내외 유명 제품을 제치고 향과 피부결 정돈, 촉촉함 그리고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력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우수한 제품력으로 뷰티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화이트 비타 퍼스트 에센스’는 프랑스 샌드릴리 추출물과 다크스팟을 케어하는 3가지 비타민 성분이 피부를 화사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첫 단계 원액 에센스다.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87.8%의 쌀 효모 발효물이 풍부한 영양을 전해 맑고 고른 피부톤을 선사한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퍼스트 에센스 적당량을 화장솜에 덜어 피부결에 따라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주면 피부결을 정돈하고 각질을 케어해 다음 단계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네이처리퍼블릭의 ‘화이트 비타’ 라인은 퍼스트 에센스와 토너, 에멀전, 캡슐 에센스, 모이스처 크림, 아이 브라이트너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뷰티 시상식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