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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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현대상선(011200)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약정이행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판단으로 약정이행기간을 단축 또는 연장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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