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남원시, '관광개발사업' 시민 의견 듣는다

NSP통신, 김중연 기자, 2016-07-07 18:32 KRD7 R0
#남원 #공청회
NSP통신- (남원시)
fullscreen
(남원시)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오는 14일 시청 강당에서 ‘남원시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요천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남원관광지 관문 설치 ▲지리산 산악철도 등 주요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기본구상안을 설명하고 시의 정책과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요천로를 관광의 주요 핵심동선으로 개선하기 위해 합리적인 교통계획과 보행자 중심의 공간 디자인을 적용해 광한루원 방문객을 관광지로 유도할 계획이다.

G03-9894841702

또 춘향테마파크 등의 입구에 관광지를 부각하고 홍보효과를 위해 관광지 관문 설치사업을 구상중이다.

지리산 산악철도사업은 육모정~정령치~달궁삼거리를 잇느 1구간(18㎞)과 달궁삼거리~성삼재~구례 천은사를 잇는 2구간(16㎞)에 총 34㎞ 지방도에 산악철도를 설치해 지리산을 4계절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들 사업에 대한 기본 계획안 용역을 올해 안으로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남원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관광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이번 공청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