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여섯 번째…경제 공약 “경제를 판 갈이 합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지난 26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종상영화제 페스티벌에서 28일 오후 7시 최근 유명을 달리한 영화배우 故장진영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먼저 故장진영에 대한 추억을 기리기 위해 5분짜리 영상물을 특별 제작했다. 故장진영에 대한 추모 영상은 가수 김범수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며, 이날 전체 MC를 맡은 배한성이 그녀에 대한 추모글을 직접 낭독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9시경에는 故장진영과 배우 박해일이 주연을 맡았던 ‘국화꽃 향기’를 무료로 시민들에게 상영할 예정이다.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故장진영을 위암으로 보내야 했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은 그녀의 추억을 영원히 가슴속에 간직할 것이라고 전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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