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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황정수 무주군수(사진)가 지난 13일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서울 중원에서 열린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부회장에 추대된 황정수 군수는 “지방재정 개편과 관련한 현안 등을 두고 부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과 책임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또 “앞으로는 협의회 회장단,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농어촌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회장단 회의에는 한상기 회장(태안군수)을 비롯한 회장단 5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민선 6기 후반기 회장단을 새롭게 구성(기존 회장단 유임, 부회장 선출)하고 지방재정 개편과 관련해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 군수는 그동안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감사로서 전국 농어촌지역의 발전에힘써 왔으며, 앞으로 전국 농어촌지역이 당면해 있는 현안 해결과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실행해 나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전국 73개 지자체)는 지난 2012년 출범한 단체로 그간 농어촌지역의 재정 확보와 농업문제에 관한 정책포럼 개최, 지방재정 개편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농어촌 현안을 건의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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