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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나라, SKT 새 얼굴 낙점…8등신 인형미모 남심 저격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6-06-11 20:21 KRD7
#헬로비너스 #나라 #SK텔레콤 #SKT
NSP통신- (판타지오뮤직)
(판타지오뮤직)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SK텔레콤(이하 SKT)의 새 모델이 됐다.

10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헬로비너스 나라가 통신사 SKT CF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SKT ‘데이터 플러스 T멤버십’ 광고 속에 등장한 나라는 8등신의 늘씬한 바디라인에 서구적인 미모의 청량감 가득한 사랑스런 이미지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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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이번 광고 촬영에서 CF 콘셉트에 맞는 러블리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북돋았다는 후문이다.

SKT 관계자는 “나라가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진행된 광고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은 얼굴을 잃지 않았다”며 “광고의 밝은 콘셉트와 나라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느낌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나라가 속한 걸그룹 ‘헬로비너스’(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빛이 내리면(Glow)'을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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