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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홈쇼핑서 자신이 모델 활동중인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을 완판시켰다.
22일 권영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지난 20일 홈쇼핑채널 홈앤쇼핑과 매직캔의 론칭 3주년을 맞아 ‘매직캔+매직롤(20·25리터 총 48개월분)’으로 특별 구성해 선보인 매직캔 판매 생방송에 쇼호스트 김연지와 함께 게스트로 찰진 호흡을 맞춰내며 목표수량의 120%를 팔아치웠다.
앞서 권영찬은 지난 매직캔 특별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한 바 있어 2연속 완판으로 ‘홈쇼핑 미다스 손’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권영찬은 2014년 4월 시작부터 이번 완판까지 홈앤쇼핑에서 올린 매직캔 판매액만 2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홈쇼핑 및 기업 마케팅전문가, 상담코칭전문가, ‘행복재테크’ 강사, 서울문화예술대 겸임교수, 스타강사 매니지먼트 CEO, 방송인, 상담코칭전문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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