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전북 장수군이 22일 오후 3시 장수읍 두산리 일대에서 장수누리파크 준공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는 최용득 군수를 비롯해 오재만 의장, 김정모 전북도청 농촌활력과장,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수읍 의암공원 일대에 들어선 장수누리파크는 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자됐으며 92만2169㎡의 부지에 장수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 지역특산물인 레드푸드를 주제로 홍보관, 레스토랑, 가공체험장, 오토캠핑장 레드푸드 열매원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일부 유료시설을 제외하고 연중 무료 개방된다.
또한 장수누리파크 내 컬러푸드 레스토랑은 내달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6월부터는 오토캠핑장 이용이 가능하다.
군은 장수누리파크 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농촌관광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장수지역의 대표축제인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와 연계해 이 일대를 장수군 6차 산업의 전진기지화 할 계획이다.
최용득 군수는 “장수누리파크 일대는 논개사당과 한누리전당, 한누리시네마, 의암체육공원 등이 들어선 문화예술체육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지역주민과 외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수누리파크는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농림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된 사업이다.
NSP통신/NSP TV 고달영 기자, gdy60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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