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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생태계 교란종 퇴치 나서

NSP통신, 김중연 기자, 2016-04-15 16:40 KRD7 R1
#남원 #외래어종 #외래식물 #토종

외래어종 수매, 토종치어 방류, 외래식물 제거 등

NSP통신-외래어종 수매(구 남원시청사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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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종 수매(구 남원시청사 부지)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생태계교란 외래 동식물로부터 위기의 토종을 지키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다양한 퇴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참여 유도를 위해 외래어종 산란기인 5월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구 시청에서 관내 서식하고 있는 외래어종을 포획해 오면 ㎏당 5000원씩 총 3톤가량 수매한다.

이와 함께 산란기에 맞춰 요천에 배스 인공산란장 50개를 설치, 알을 낳도록 유도하고 이를 제거해 유해어종을 원천적으로 퇴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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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참다슬기, 참붕어 등 토종치어를 방류해 수산자원 확보 및 수생태계 건강성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력을 투입 하천변에 산재돼 있는 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식물을 제거해 토종식물 서식환경 개선과 더불어 인력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한 수생태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외래어종 수매사업에 시민여러분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며, 생태계교란 외래 동식물 퇴치사업을 지속 추진해 건전한 자연환경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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