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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신학기 의류를 둘러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는 내달 9일까지 전국 141개 점포에서 실내화·의류·속옷·가방·신발 등 신학기 패션 상품 할인 및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아동 양말과 속옷류를 할인해 신학기 아동양말(5족), 팬티스타킹(5족), 타이즈, 학생용 타이즈를 2590원부터 판매하고, 행사상품에 한해 종류에 관계없이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준다. 실내화·가방·캔버스화는 행사상품에 한해 종류에 관계 없이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24일까지 F2F 아동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5900원에 판매하고 2장 이상 구매시 20% 할인해준다. EVA 실내화 5900원, 카잔 여성·남성 캔버스화는 종류에 따라 9900원 또는 1만2900원에 판매하고, 아이찜 학생가방은 9900원 기획특가에 마련했다.

다음달 2일까지는 F2F 여학생용 런던걸 주니어 스텝&몰드 브라·브라런닝 5900원, 팬티 2900원, 남아용 삼각팬티·드로즈·트렁크는 3장 구매시 1만원(1장 구매시 4900원)에 판매하며, 아동·주니어 언더웨어는 3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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