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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찰칵찰칵 3D미술관 체험전이 대성황을 이루며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찰칵찰칵 3D미술관展은 어린이행복도시 콘텐츠에 맞게 시가 기획한 2016년 첫 기획 전시로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기 위해 체험공간으로 꾸며졌다.
현재 평일의 경우 어린이집, 유치원 등 수백 명의 단체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전시 마지막 날까지 예약이 거의 완료된 상황이다.
또한 주말의 경우 부모의 손을 잡고 전시장을 찾는 아이들과 중고등학생은 물론 젊은 연인들의 새로운 데이트 코스로 각광 받고 있으며 전시 2주차 1만명의 관람객을 돌파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단체관람 문의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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