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여섯 번째…경제 공약 “경제를 판 갈이 합니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주온-원혼의 부활의 개봉에 앞서 전작인 ‘주온1’편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회는 극장판 주온1편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주온 탄생 10주년 스페셜 프로젝트 주온원혼의 부활 개봉 기념으로 준비됐다.
상영회는 오는 7월 8일 오후 9시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특히 상영회에서는 ‘주온-원혼의 부활’ 예매 티켓을 소지한 관객들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상영회 관람을 제공하는 독특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주온-원혼의 부활은 주온 비디오판의 공포를 다시 재현한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영화는 기존 시리즈를 뛰어넘는 새로운 형식, ‘하얀 노파’와 ‘검은 소녀’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절대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온의 아버지이자 공포영화의 거장 시미즈 다카시도 오싹하게 만든 시나리오와 두 캐릭터로 무장한 주온-원혼의 부활은 이전 시리즈를 뛰어 넘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절대공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일가족 살인사건 피해자의 저주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죽어간 소녀의 핏빛 원혼을 담은 공포영화 주온-원혼의 부활은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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