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신발 멀티숍 레스모아는 내달 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신학기 신상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실속 있는 가격으로 신학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레스모아 매장에서 제품 구입시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멤버십을 가입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도 발행한다.
또 발렌타인데이 기간인 13일~14일에는 2켤레 이상 구매한 커플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도 진행한다.
한편 레스모아는 지난달 30일 대표 매장인 명동본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해 BI와 매장 인테리어를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새 단장 했다. 슈즈 멀티숍 최초로 우먼스존을 별도 구성했으며 브랜드별 인테리어존을 마련해 브랜드별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