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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시카비오 크림’을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크림은 에스테틱 케어 후 피부 손상이나 약해진 피부를 필름 보호막을 형성해 개선시켜준다. 형성된 막이 일상생활 속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국내 유명 종합 병원 및 주요 피부과 등에서 판매되는 병원 판매 전용 제품이다.

또한 바이오더마의 독자 테크놀로지 성분인 ‘안탈지신’과 함께 레스베라트롤, 센텔라아시아티카 등 피부 보호 성분이 함유돼있다. 때문에 피부 손상 직후부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부 불편함을 완화시켜준다.

일명 ‘시술 후 마무리 크림’으로 불리는 시카비오 크림은 100ml 대용량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전문 에스테틱 케어 후 마무리 단계부터 겨울철 칼바람에 자극 받고 갈라진 피부에도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아이의 상처 부위 보호에도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무첨가의 저자극 제품인 시카비오 크림은 파라벤 프리, 합성색소가 없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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