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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오딧세이’가 오는 16년 1월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는 7가지 피부 활력 요소(수분·보습·탄력·주름개선·피지관리·미백·진정)를 케어해주는 올인원 제품이다.
또한 ‘블루에너지’를 함유해 남성의 3대 피부 고민인 수분·피지·탄력의 밸런스를 돕고, 에너지를 충전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에너지는 동해 심층수의 맑고 응축된 에너지에 해양생물의 에너지원인 Pico-플랑크톤을 배양시켜 탄생한 원료다. 제품에 포함된 마이크로 히아루론산 캡슐 성분이 수분을 공급해주고, 해조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강화시킨다.
특히 피부 유해성분 ‘5프리 시스템(5-Free System)’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가능하다.
오딧세이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젊고 새로워진 오딧세이의 변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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