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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는 ‘토닝 래디언트 CC크림 SPF30/PA++’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닝 래디언트 CC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잡티 커버와 피부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 핑크 베이스와 다양한 화이트닝 성분의 시너지로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촘촘한 미립자 파우더가 부드러운 크림 속에 녹아 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화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스위스퓨어 '토닝 래디언트 CC크림 SPF30/PA++' (에이블씨엔씨 제공)

제품에는 피부 미백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글루타치온 성분이 함유됐다. 식물성 콜라겐 성분인 흰목이 버섯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보강하고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산자나무 열매 추출물이 생기를 부여한다.

이외에도 알프스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 생명력이 강인한 것으로 유명한 에델바이스 꽃잎수도 43% 함유됐다.

정창현 에이블씨엔씨 스위스퓨어 팀장은 “토닝 래디언트 CC크림은 기존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으로 피부 칙칙함이 개선되지 않아 고민인 여성에게 훌륭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여성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닝 래디언트 CC크림은 스위스퓨어 홈페이지와 뷰티넷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2000원(35ml).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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