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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신발 멀티숍 레스모아는 오는 31일까지 2015년 겨울 그랜드 세일을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올해 마지막 할인이벤트로 겨울 부츠부터 스니커즈, 아동화, 캐쥬얼 슈즈까지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인기 글로벌 스니커즈를 1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는 파격 균일가전을 한정수량 구성해 발 빠른 고객들의 실속 구매찬스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멤버십 회원에 가입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12월 한 달간 매주 금·토·일 롯데카드로 결제 시 3000원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연중 최대물량과 파격혜택으로 구성된 이번 세일을 통해 한겨울 신발 장만을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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