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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칫솔모에 향균 기능을 더한 오랄비 향균 칫솔은 3개월동안 향균 기능이 지속되는 제품이다.
이 때문에 향균 오랄비 칫솔은 칫솔모에서 세균이 서식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줘 칫솔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깨끗하게 칫솔을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원태 오랄-비 브랜드 매니저는 “오랄비는 소비자의 구강 건강을 향상시켜주는 제품들을 시장에 계속해 시해왔다”며 “이젠 양치시 탁월한 플라크 제거력은 기본, 양치 후 보관 시에도 칫솔의 세균 관리가 가능한 오랄비의 항균 칫솔로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오랄비 항균 칫솔모는 기존 제품 중 펄사, 크로스액션 바이탈라이저, 인디케이터, 크로스액션 파워 화이트닝에 적용됐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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