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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리복의 여름조리 코야바는 착용감가 좋고, 미끄럼에 강한 신발이다.
발바닥이 닿는 부분은 공기가 잘 통하도록 코르크, 밀짚 등의 소재로 만들어 쾌적한 느낌이 제대로다.
중창은 EVA 스폰지를 사용해 충격 흡수와 쿠션감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코야바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밑창을 특수 고무소재로 마무리 한 게 특징이다.
디자인은 타히티, 스페인, 브라질 등의 전통 문양이나 건축물, 자연경관 등이 연상되도록 했다. 컬러는 옐로, 레드, 핫 핑그 등이 있다.
이나영 리복코리아 마케팅본부 이사는 “코야바는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에 신경 쓴 제품이다”며 “착용감도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가격은 3만2000원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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