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보령제약(003850)은 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COFEPRIS)로부터 카나브 이뇨복합제(카나브 플러스정) 판매를 위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보령제약은 “관련 제품을 내년 상반기 중 멕시코에서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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