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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영삼 기자 = 이상기온현상으로 인해 예년 보다 더위가 빨리오고 있다.

하지만 노출이 잦아지는 계절이 올때마다 고민이 깊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있는 사람들이 그들.

특히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성이라면 가슴에 있는 여드름은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다.

이렇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이 생겼다.

Dr. DNA(www.drcskin.com)가 국내 최초로 집에서 등여드름을 10일 전 후로 손쉽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놨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시중에 여드름치료에 관한 제품과 치료방법은 많았지만 일반인이 집에서 직접 홈케어를 할수있는 여드름 의료용 제품은 전무했다.

병원에서 치료받다보니 치료비는 일반여드름보다 1.5배에서 2배가 높아 고가였던 것이 현실이였던 것.

이번에 출시한 ‘DRC 롤러 등여드름 10일 프로그램’은 가정용 의료기기와 코슈메슈티컬, 의약품에 가까운 화장품 세트로 제품프로그램가격도 MTS의료기와 치료제품인 항균물질(AC솔루션)과 진정물질(Cell에센스) 2종을 포함해 15만 1000원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관계자는 “MTS의료기인 DRC롤러는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의료기”라며 “특히 등여드름균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항균물질인 AC솔루션은 여드름균에 유효한 화장품 조성료 특허를 획득한 물질로 만들어진 코슈메슈티컬 화장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부진정 보습에 뛰어난 DRC 셀에센스는 국내 최초로 웰빙인증 1호를 획득한 웰빙허브수를 원료로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회사관계자의 말이다.

DR. DNA의 손병진 홍보실장도 “국내 최초로 등여드름 홈케어 전용으로 개발한 DRC롤러 등여드름 10일 프로그램은 뜨거운 여름 여러사람들에게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할 수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며 “가정용 의료기기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인한 새로운 등여드름 틈새시장이 생긴만큼 이 시장 규모를 연간 500에서 6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품 상담 및 특약점 상담은 (02-558-1300)로 문의하면 된다.

DIP통신, kimys@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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