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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영삼 기자 =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이 21세기 경영인 클럽이 주관하는 21세기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대상 격인 ‘올해의 21세기 경영인’으로 선정됐다.
재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1세기 대상은 1986년 21세기 경영인 클럽의 창립을 기념해 제정된 시상제도로 국내의 산업발전에 기여한 경영인들에게 주는 상이다.
SK그룹에서는 1990년 고 최종현 회장, 1999년 손길승 명예회장이 ‘올해의 21세기 경영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DIP통신, kimys@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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