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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안경 브랜드 ‘보다(VODA)’는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보다’ 안경은 가을의 감성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릴 컬러와 산뜻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래스와 안경 20여 종이다. 특히 이들 신제품은 다양한 원형의 오버사이즈 안경테 및 콤비테를 기본으로 한게 특징이다.
‘보다’는 명품 안경 전문점인 보다안경(대표 배진호)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최근 알앤비 가수 유리와 KBS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사랑받고 있는 방송인 김태진, 다음 달 결혼을 앞둔 개그맨 조현민과 최설아 커플을 잇따라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한편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브랜드 모델로 있는 보다안경은 현재 전국에 30여 개의 네트워킹을 통한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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